2009년 06월 25일
6월 25일 기아 vs SK
기아가 이기기는 했지만 영 찝찝하다. 그 상황에서 김성근 감독이 어떤 생각으로
3루수 최정을 올려보냈는지 도통 모르겠다. 물론 김성근 감독은 여러모로 기발한(?)작전을
많이 펼치셨기에 (대표적인 예로 작년 조웅천 선수의 외야수 기용이 있다)
황당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선뜻 납득은 안 가는 선수 기용이었다.
제자인 조범현 감독이 3연전에서 1승도 못 챙겨가는
불상사(?)를 막기 위했다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일 정도이다...
물론 가끔씩 이런 황당한 경기를 보는 것도
야구의 묘미이기는 하다...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- 김성근, 이광환, 김인식, 김경문, 조범현 감독의 공통점은? by 꼬깔
- SK 와이번즈만큼 리그1위 포스가 나는 팀이 있었던가? by 겜퍼군
- 김성근 감독 정말이지; by 오필리아
- 조범현은 한기주를 올릴 수 있을까? by 꼬깔
- 기아의 현재 상황이... by 괴기대작전
# by | 2009/06/25 23:49 | 야구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김광현은 선발이니 안 되고...윤길현이 시합 전에 아프다고 했다고 합니다.
그러니 낼 투수가 없었던 거죠.
고효준 선수는 어제 1과 1/3이닝 던지고 오늘도
다시 나와 3이닝을 던졌는데 말이죠...
엄정욱은 2군이라고 하는 거 같던데요.
주말 3연전에 선발이었군요...
엄정욱 선수는 어제 던졌는데 바로 2군으로
갔다니 의외였습니다...
아무튼 그렇다면 김성근 감독으로도 어쩔 수
없었겠군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