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25일 기아 vs SK

기아가 이기기는 했지만 영 찝찝하다. 그 상황에서 김성근 감독이 어떤 생각으로
3루수 최정을 올려보냈는지 도통 모르겠다. 물론 김성근 감독은 여러모로 기발한(?)작전을
많이 펼치셨기에 (대표적인 예로 작년 조웅천 선수의 외야수 기용이 있다)
황당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선뜻 납득은 안 가는 선수 기용이었다.
제자인 조범현 감독이 3연전에서 1승도 못 챙겨가는
불상사(?)를 막기 위했다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일 정도이다...
물론 가끔씩 이런 황당한 경기를 보는 것도
야구의 묘미이기는 하다...

by 홍지진최고위원 | 2009/06/25 23:49 | 야구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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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jj at 2009/06/25 23:50
남은 투수는 김광현, 윤길현인데..
김광현은 선발이니 안 되고...윤길현이 시합 전에 아프다고 했다고 합니다.
그러니 낼 투수가 없었던 거죠.
Commented by 홍지진최고위원 at 2009/06/26 00:00
글쎄요 이승호 선수는 어제 3이닝을 던졌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전병두 선수는 어제 1이닝을 던지고 엄정욱 선수는 1/3이닝을 던졌는데 오늘 못 나온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네요
고효준 선수는 어제 1과 1/3이닝 던지고 오늘도
다시 나와 3이닝을 던졌는데 말이죠...
Commented by 루디안 at 2009/06/26 06:21
전병두는 경기전에 인천으로 보냈대요.... 선발 빼고는 윤길현 밖에 없었던 거죠...
Commented by jj at 2009/06/26 00:01
병두는 인천갔고...
엄정욱은 2군이라고 하는 거 같던데요.
Commented by 홍지진최고위원 at 2009/06/26 00:05
전병두 선수 한동안 불펜이라더니
주말 3연전에 선발이었군요...
엄정욱 선수는 어제 던졌는데 바로 2군으로
갔다니 의외였습니다...
아무튼 그렇다면 김성근 감독으로도 어쩔 수
없었겠군요...
Commented by 베리베리 at 2009/06/27 03:36
음 기아와 SK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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